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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의 평민과의 러브스토리 이부진,임우재 이대로 끝인가?


오늘 아침부터 떠들썩하게 뉴스와 포탈등에서 1순위를 놓치지 않고 올라고있다.


예전에 99년도에 결혼할때 파격적이라면서 재벌가에 신선한 충격이라고 떠들썩했는데


15년만에 성격차이로 인한 이혼소송이라니..역시 신분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것인가?


이부진사장은 예전부터 특별한 회장님딸이 아닌 평범하게 보이길원했고 성격도 여러사람들을

챙길줄 알고 인정 또한 많은 사람이라고 들었다.

지난3월달에 신라호텔에 택시기사가 정문에 사고를 내 4억원정도 되는 수리비도 무마시켜주고 아무튼 부자라서 흠있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는데 결혼생활까지는 자기혼자만 잘해서 되는건 아닌거 같다.


재벌가의 비화는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 일단 두고 보는 수밖에 없겠다.


삼성전기 부사장인 남편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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