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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7 원경립목사님 설교 시편 131편

책인용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정신이 3가지

1번째 낙타가 된다.
깨어있는정신. 내삶의 무거운짐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한다
순종과 복종을배우는 단계

그가 말하는 제일무거운 짐은 자기 스스로를 낮추고 어리석음을 깨달은것이다.

2번째 변화.사자가 된다.
내가 진정원하는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자한다.자유하는 정신을 가지게된다.
자기 자신의길을 간다.

3번째 정신이 어린아이가 된다.
순수한 정신이된다.

신은 죽었다.깨어있는정신이 필요하다.

강하지만 부드러운 신앙.딱딱하지 않다.
어린아이와 같지않으면 천국에 가지못한다는 비유처럼 순전한모습의 내가 되어야한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131:2)

맘이 평안하려면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131:1)

오만과 교만이있으면 옆사람까지피곤하다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른다.높은 산봉우리엔
샘물이 없다.
자기 욕심대로 행하려하지 말자.하나님의 계획보다 앞서려하지 말자.하나님의 모든것을 맡기고 자기맡은 최선을 다하자.그분의 품에서 자유하자~!

다윗왕 시편 27편 4절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27:4)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은 오직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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