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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이런소식들 뒤에 뭔가 감춰져 있다는 느낌이 강한데 몇일전부터 전기 가스 수도등 실생활에 밀접한 것들의 민영화 소식 들려온다..

민영화도 민영화지만 언론에 소식듣기도 힘들고 이러다가 덜컹 누구한테 팔렸다는 소식과 함께 전국민 멘붕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http://m.nocutnews.co.kr/news/4607607
그냥 완전 파는건 아니라는데 꼼꼼히 살펴봐야겠다.

제목으로 돌아가서..박유천 미키유천
동방신기깨지고도 인기는 여전했는데 역시나 연예인에 인기는 한순간이다.

공인이 무엇인가..개인에 사생활도 중요하겠지만 공인으로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는 안되는 위치에 사람이다.

더군다나 VIP룸안에서의 성추문이라니 강제로 했다안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식으로 음지에서 놀았다는게 문제다.

무고든 맞고소든 이미 대중의 관심은 멀어지기 시작했다.

덮어쓴 똥물 어디 걷어내기 쉬울까?

미안하지만 공익으로 빠진것도 의심스럽고 이미 박유천은 모든 팬으로부터 버림받았음을 인지하고 지금이라도 백배사죄하고 조용히 자숙하는게 상책이라 생각된다.

음모든 뭐든 일단 팩트만 봐도 잘못은 인정해야 오히려 수습이 빠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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