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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가 뭐지하고 봤더니 차범근 아들이라네.


새벽 3시에 강남구 논현동의 유명 클럽에서 춤추다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김모씨를 밖으로 데리고나와서 폭행했다는데 일단 유명인 아버지 형을 둔죄로 누가 잘못했던지 매스컴을 탔네


상대방이 경미한상태라 불구속기소상태라는데 정확한 내용은 매스컴에서 떠드는 내용뿐이니 정확한내용은 알 수가 없고 암튼 삼부자가 몹시도 닮아 보기 좋았는데 좋은아버지에 아들들이 문제없으라는 법이 없는 모양이다.


유명인의 아들이라고  피해봐서도 안되겠지만 이런 구설수에 안오르게 잘하는것도 좋을꺼같다.


이 비슷한일이 얼마전에도 있었지 아마?


경기도지사 남경필 아들이 군대에서 후임병 성추행에 폭행,가혹행위해서 징역 2년 구형받았다는데.시기도 시기인데다가 나는  남경필지사 앞으로 대통령해도 될정도로 믿음직한 인물이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그 사건으로 그런생각은 접고 말았다.


밖깥이에 열중하다보니 집안단속을 못했다는 핑계로 밖에 들리지 않았고,이후에 일이 어떻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내가봤을때 아버지 믿고 설치는 놈으로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그런생각은 나혼자만 드는 생각은 아닐것이다.


아무튼 오늘 하루내내 차세찌가 오르내리는 걸보니 차범근 아저씨 속 다 썩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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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우리나라 축구역사에 새로운 역사를 또하나 썼다.

맨유에 앰버서더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아시아에 박지성만한 인물이 어디 또 있을까..성실하며 실력또한 출중했으니 당연한 결과인듯

뭐 발표한다고 해서 뭘까 했는데 영업적이든 뭐든 박지성이 대단하다는걸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사건이 아닐수 없다!! ㅎㅎㅎ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영원한 캡틴' 박지성(33)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앰버서더'(홍보대사)로 변신하면서 구단의 레전드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맨유 소식에 밝은 한 관계자는 1일(한국시간)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지성이 맨유의 엠버서더를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구단과 최근 1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성은 1년 동안 앰버서더 자격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맨유 행사에 참가한다. 1년에 10차례 행사에 참가하고 연봉 개념으로 1억5천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은 이에 따라 보비 찰턴,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슨, 게리 네빌, 앤디 콜, 페테르 슈마이헬 등 맨유를 빛낸 레전드들에 이어 역대 7번째로 구단 앰베서더로 임명되는 기쁨을 맛봤다.

특히 박지성은 비유럽권 출신 선수로는 처음이자 아시아 출신 선수로서도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맨유는 지난달 30일 구단 공식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 계정들을 통해 "박지성과 관련된 흥미로운 발표를 10월 1일에 할 예정"이라며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박지성의 앰버서더 선정은 맨유의 아시아시장 공략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2005년 맨유에 입단한 박지성은 2012년 팀을 떠날 때까지 총 205경기(27골)에 나서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 때문에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축구 선수라는 이미지를 가진 박지성은 마케팅 차원에서 아시아시장을 중요시하는 맨유의 정책에 따라 팀의 일곱 번째 앰버서더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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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앞에서 또 유람선침몰!!!! 제2의 세월호 될뻔했네.

ㅎㄷㄷㄷ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승객 100여명 16분만에 전원 구조 '세월호 떠올라 아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30/2014093002264.html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앞바다에서 30일 오전 승객과 승무원 109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좌초됐다. 이들은 사고 16분만에 해경에 의해 전원 무사히 구조됐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쯤 전남 홍도 앞 200m 지점에서 유람선 ‘바캉스’ 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긴급 출동한 해경은 오전 9시 30분쯤 탑승객 전원을 구조해냈다.

현재 구조된 승객과 승무원들은 인근 홍도항으로 입항 중이며 심한 부상을 당한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해경을 비롯해 인근을 지나던 어선들과 유람선 한 척까지 모두 10척 이상의 배가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좌초 당시 사고 현장에서 승객들은 선상 위로 올라와서 구조를 기다렸다.

좌초는 배가 운행 도중 암초에 걸린 것을 말한다.

경찰은 유람선이 좌초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 유람선은 홍도 일대를 운행하는 관광선으로 이날 오전 7시 30분 항구를 떠나 9시 50분쯤 귀항할 예정이었다.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소식에 네티즌은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너무하네”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세월호 트라우마가 너무 세다”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참 무서운 세상” “신안 홍도 유람선 좌초, 전원 구조해서 다행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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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014.10.6일..

이글올린게 9월 30일인데.. SM 이수만씨 부인이 이날 별세했다고 하네요.

 

아마도 그때 빠르게 대응못했던것도 아마 이런일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하시는데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뤘던거 보면 소속사식구들에게도 알리지 않아서 제시카가 먼저 터트리지 않았을까..

 

암튼 고인의 명복을 빌며..SM주가가 떨어진다는데 곧 회복하겠죠. 소시 ㅠㅠ

 

 

 

제시카 ㅠㅠ 정녕 결혼때문에 팀 탈퇴하나??ㅠㅠ

 

오늘 아침부터 루머인지 알았더니 정녕 탈퇴 공식인증하는 SM!!!!

 

사업벌리고 팀내 활동 제대로 안하고 그랬나보네.소녀시대에서 나름 인물인데.

 

한편으로는 타일러 권이라는 연예사업부 CEO 마당발하고 결혼때문이라는 소리도 있고.

 

암튼 제시카는 인제 소시에서 못보는거임..

 

예전 타일러권 동거설 뉴스링크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313.99001152523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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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기적처럼 살아나...'감동 실화' 뭉클
영국에서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아일랜드 워터퍼드주 트래모어에 사는 소녀 메이시가 지난 2009년 12월 혈액 없이 태어났지만, 올해 4살이 되어서도 살아있다"고 보도했다.

메이시의 엄마인 엠마 비뉴는 "메이시의 혈관에는 혈액은 없고 묽은 혈장만 들어 있었다. 의료진도 이런 증상은 본 적이 없었다고 경악했다"고 말했다.

메이시는 태어날 때 몸의 혈구를 포함해 혈액이 산모의 체내로 빠져나가는 태아모체출혈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

메이시는 핏속에 헤모글로빈이 없어 산소조차 공급받을 수 없었던 위기 상황이었다. 수혈에 나선 의료진은 붉은색 헤모글로빈이 없는 메이시의 정맥조차 찾지 못했고, 결국 의료진은 탯줄을 통해 겨우 첫 번째 수혈에 성공했다.

메이시는 출산 예정일보다 6주 일찍 태어난 미숙아였지만,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2주간 총 3회에 걸쳐 수혈을 받은 뒤 기적처럼 목숨을 건졌다.

이후 뇌에 장애가 남아있을 수도 있다는 의료진에 우려에도 불구, 건강하게 자라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소식에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어떻게 이러한 일이 생겼을까요?",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보고도 믿기지 않네요",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앞으로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건강하게 자라주렴"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와이프의 둘째 임신소식이 이런 기사들을 보면 정말 부모심정이 이해가 된다.정상적으로 태어나서 건강하게만 자라나도 부모들에게는 큰기쁨이란것.

나도 그렇지만 애를 낳아봐야 우리 부모님의 마음을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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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 폐해!!~~~

끔찍 ㅠㅠ 이뻐지는 것도 정도것 해야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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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파워샷 S3IS 메뉴얼

 

한글판은 못구했고 영문.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사용중이라 혹시나 필요하신분 있으실까봐 올려봅니다~

 

 

PSS3ISSM-EN.pdf

 

PSS3ISCUGba-EN.pdf

 

PSS3ISCUGad-E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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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던 12세女와 성관계 고3, 퇴학은 위법"

 

 

 

고교학년생이 동의 아래 사귄 12세 여자아이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이유로 퇴학처분을 내린 것은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11일 울산지법 행정부는 원고 A군이 울산 모 고교를 상대로 제기한 퇴학처분 취소소송에서 "퇴학처분을 취소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3A군은 지난해 사귀던 12살 B양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알려져 학교에서 퇴학처분을 받자 징계 재량권의 남용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A군의 성 관련 비행사실은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것으로 결코 사안이 경미하다고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A군이 B양과 동의 아래 성관계를 가졌으며, B양이 처벌을 원치않고 B양 부모도 서로 합의해 A군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선처하고 있다"며 "A군에게 배움의 기회 자체를 박탈하는 것은 교육적 견지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퇴학처분은 징계종류 중 가장 무거운 처분으로 A군에게 교육을 통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기회를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현재나 장래 삶에 미치는 불이익이 매우 큰 점 등을 종합하면 A군에게 개전의 기회를 주지 않고 퇴학시킨다는 것은 위법하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7/11/8350960.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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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지???12살짜리가 뭘 안다고 이놈 싹수가 노랗다못해 시들기직전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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