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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보다가 여러분들과 같이 보고싶은게 생겨서 공유합니다.


요즘 친부모의 초등학생 살인, 아동학대, 보육교사의 체벌 어린 아이들의 대한 존엄성을

전혀 지켜내지 못하는 뉴스가 연일 나오는걸 보면서 나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이기에

때론 분노와 안탁까운 현실에 서글퍼만 집니다.


단순히 법규정을 떠나서 지금 이렇게 학대받는 어린이들이 나오는지 생각안해볼 수 없습니다.

먹고살기 힘든 현실에 아이들을 돌보기에도 빠듯한 일상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어릴때 학대받던 어른이 자라 똑같은 학대를 할 수도 있고, 어찌됐건 이유는 많겠지만,

아래 글처럼 소파 방정환선생님께서 만든 "어린이"란 단어에서 하나의 인격체로 소중하게

어른처럼 대접받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미래 어린이 정말 남의아이든 내아이든 학대받는 어린이가 있다면 외면하지말고

나서서 관리해줘야 할것입니다.


무관심이 낳은 무서운결과들을 또다시 봐서는 안될것입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 onday.or.kr



지금은 누구에게도 어색하지 않은 '어린이'란 단어.
어린아이를 대접하거나 격식을 갖추어 이르는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수십 년 전에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였습니다.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을 잃지 않고
티 없이 밝게 자라길 바랐던 소파 방정환 선생에 의해 
90여 년 전 지어진 단어입니다.

일제 강점기, 우리 국민은 나라 잃은 설움에 기쁨까지 함께 잃어갔습니다.
하루하루 사는 것이 고난의 연속이다 보니
아이들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파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 뜻을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라고 말하며
형편이 어려울수록 아이들이 잘 자라야 
나라의 장래가 밝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늙은이', '젊은이'와 같이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접하는 뜻이 담긴 
'어린이'라는 낱말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방정환 선생의 아이들 사랑은
단 하루라도 자신들이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어른들에게 대접받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쁨 가득한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한 방정환 선생의 노력으로 
1923년 5월 1일 '어린이날'이 제정되었습니다.
방정환 선생은 이날 「어린이날의 약속」이라는 
전단 12만 부를 배포했습니다. 

그는 전단에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십시오. 
어린이를 어른보다 더 높게 대하십시오. 
어린이를 절대 윽박지르지 마십시오. 
어린이의 생활을 항상 즐겁게 해주십시오. 
어린이는 항상 칭찬해가며 기르십시오.' 등의 당부를 했습니다.

방정환 선생은 세상을 떠나던 날에도 
아이들의 오늘과 미래를 염려했다고 합니다.

"이 나라 어린이를 위하여 좀 더 힘쓰지 못하고 가니 미안하다."

방정환 선생의 이러한 노력 덕에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제정하고, 
동시에 「어린이헌장」을 선포하였습니다. 



어른들이 만든 세상을 지키고 일으키는 건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이 밝아야 세상의 장래도 밝고,
아이들을 귀히 여겨야 우리가 사는 삶도 귀해지는 것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미래의 거울이라 했습니다.
오늘 무심코 한 행동이 있었나요? 
언제나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 오늘의 명언
아이들의 미소와 웃음을 즐겨라.
세상에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 사무엘 존슨 -


= 따뜻한 댓글은 다른 가족님께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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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참이슬 고화질 달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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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 영동와인축제-마돈나 - 시크릿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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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5 영동와인축제  - 마돈나+인터뷰+뒤에서잡담 by 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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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밤에 잠못주무시는 큰딸 윤하..잠좀잘까?ㅋㅋ

아빠는 잠좀 자야쓰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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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연말정산 간소화시스템 1월 15일 오픈

 익스플로러접속익스플로러접속

드뎌 올것이 왔습니다.

연말정산...뭐 세금 많이 내신분들은 돌려받으실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저처럼 세금 많이 못낸사람들은 세금 낼게 없으면 다행이죠..

암튼 1월 15일 오픈하는 연말정산사이트에서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은 기존에 신뢰사이트에 등록되 있는주소를 삭제하라는 안내가 뜨더군요.

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www.hometax.go.kr 연말정산간소화 사이트입니다.

 


당연히 우리 정부나 은행등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직까지도

익스플로러가 편하다는거 아실겁니다. 저도 당연히 그렇구요.

익스플로러 접속시에 보안설정 메세지가 뜨는데 누르시면 아래와같은

환경설정 방법이 뜹니다.

친절하게도 삭제 프로그램도 첨부해놨네요.

저는 찝찝해서 그냥 수동으로 하겠습니다.

설치하실분들은 확인누르시고 실행파일 실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뭐 보시면 대충아시겠지만, 보통 신뢰사이트에 주소를 등록하라고 뜨는데 왠걸 삭제하라고 얘기해줍니다.

간단합니다. 인터넷옵션-보안탭-신뢰할수있는 사이트- 사이트눌러서 들어갑니다.

www.hometax.go.kr , hometax.go.kr , *.hometax.go.kr

이 3개 사이트를 삭제합니다.

그럼 끝!~ 간단하죠? 아마도 기존주소가 있다면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일단 시키는대로 하고 접속합니다.

연말정산 모두 꼼꼼히 따져서 환급 다 받으시길 희망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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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作心三日)   배경도 세명기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 배경도 세명기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설렘과 기대 속에서 2016년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시작은 그동안 제대로 이뤄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다시금 잘 해볼 수 있겠다는 희망을 불러일으킨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새해 첫날부터 금연과 같이 잘못된 습관을 고치거나 운동과 같이 보다 건강한 생활 방식을 도모하려고 결심을 하는 것이리라.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이미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그것이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을.

이런 작심삼일 현상은 비단 우리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닌가 보다. 
얼마 전에 읽은 인터넷 기사에 의하면, 미국인들의 새해 결심 중에서 작심삼일로 그치는 가장 흔한 여섯 가지가 운동하기, 건강한 식사하기, 페이스북 이용 시간 줄이기, 금연하기, 술 적게 마시기,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하기라고 한다. 

내용으로 보면 우리네 모습과 별로 다르지 않다. 해가 바뀌는 시점을 전기로 해서 보다 더 잘 살고 싶어 이런저런 결심은 하지만 결국은 그 원래 자리로 되돌아오는 이 행동패턴은 인종과 문화는 달라도 인간에게는 공통적인 것 같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새해 결심이란 게 얼마 못 가 흐지부지되고 마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 해 동안 우리들 생활습관을 개선시키지 못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결심의 동기를 새해라는 시간의 위치에서 찾지 않는 것이 좋다. 
사람마다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신년 계획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성향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잘 해내야만 의미가 있다는 강박관념이 작심삼일의 심리적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처음 며칠간은 결심하고 잘 실천해 나가지만, 어쩌다 하루 이틀 실패하게 됐을 때 계획이 '이미 망쳤다'는 실망감이 들면서 중도에 포기하게 되고 노력은 무기한 연기되다가 다시 내년을 맞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반복된다.


해와 달의 주기에 따른 연월(年月)이 인생사에 단락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단락의 시작에 맞춰 새로운 전환기를 맞는다는 착각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사실 순환 없이 연속되기만 하는 인생에서 우리의 하루하루는 그것이 캘린더 상에서 1월 1일이든 혹은 8월 15일이든, 아니면 12월의 어느 날이든 상관없이 늘 새로운 날이며, 남은 내 인생의 첫날이다. 그러니 오늘보다 더 좋은 시작점은 없으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굳이 새해 첫날을 기회로 삼을 것이 아니라, 언제든 필요를 느끼는 때에 다시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기면 되는 것이다.

연구에 의하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건강관리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개인의 웰빙 상태에 부익부 빈익빈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미 심신이 건강한 사람이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 상태를 더 증진시키는 반면에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이가 잘못된 생활습관에 빠져들면서 자신을 더 궁지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어떤 식으로든 다짐을 한 게 있다면, 특정한 날에 의미를 둘 필요도 없고, 완벽한 목표 성취를 이루지 못 해도 문제삼을 것이 없다. 중요한 것은 오늘 자신을 위해 크든 작든 뭔가를 행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작년보다는 조금이나마 나은 금년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충분한 값어치가 있을 것이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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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찍일어나서 네이버를 보니 실검 1순위가

박기영 결혼 5년 만에 파경소식이네요.

 작년부터 불후의 명곡등 방송에 좀 나오는가 싶더니 안탁깝게도 이혼소식이 들려오네요.

예전기사에도 보면 시아버지때문에 맘고생 많이 했다던데 성격차도 물론 있겠지만

그런 외적인 요인들로 인한것도 무시 못한듯하네요.

인제 애좀 키워놓고 활동하는가 했는데 이혼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나보네요.

나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어른들의 선택으로 고통받을 따님이 걱정이지만 요즘에 이혼해도

친구처럼 잘지내고들 하니까 각자 자리에서 행복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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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변호사 전남편과 결혼 5년만에 파경 "오랜시간 불화로…"

가수 박기영의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한 매체는 "박기영이 변호사 남편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면서, "부부간의 성격 차이로 오랜시간 불화를 겪으면서 속앓이를 많이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0년 변호사 남편과 결혼한 후 2년만에 딸을 출산한 바 있는 박기영은 5년 만에 파경을 맞게됐다.

보도에 따르면 박기영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미 살고 있던 아파트를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기영의 측근은 12일 일간스포츠에 "성격차이로 부딪히는 일이 많았고 결국 이혼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기영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변호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기영은 "변호사 L씨는 제 남편이고 의뢰인 P씨는 저다"라며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활동을 못하고 우울한 날들을 보내던 중 변호사가 현재 남편으로 바뀌었다"며 "보수적인 시아버지의 반대로 만남과 헤어짐을 수없이 반복했다. 4년의 만남 동안 6번의 이별을 겪었다"며 "이별의 아픔을 견디기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혼자 걷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2008년도 2월에는 정말 크게 헤어져 10개월 동안 만나지 못했다. 그런데 그 후 남편이 소리 없이 집까지 찾아왔고, 결국 시부모님 역시 우리를 인정해 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하이씨씨와 전속계약을 맺은 박기영은 이혼이 마무리된 뒤 팝페라 가수 뿐만 아니라 대중가수 등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출처: 중앙일보] 박기영, 변호사 남편과 결혼 5년 만에 파경 '연애할때 6번 이별'
http://news.joins.com/article/194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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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후를 위한 기도문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저희 부부에게 하나님의 자녀 귀한 생명 승후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태중에서부터 수차례 고비를 넘기며 힘들게 세상에 태어난 우리 승후 건강하게 태어나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저희의 품에 안겨 사랑하고 신뢰하는 주님의 제자 저희 목사님을 
통하여 세례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 합니다.

먼저 승후가 세상을 온전하게 바라 볼 수 있는 영안을 뜨고 주님을 바르게 사랑할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그리하려면 저희 부부가 우선 올바른 복음을 알고 배우며 변화되어야 함을 알고 있사오
니 저희의 시간표에 함께 해주셔서 기도하는 주의 종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여 우리 승후가 주님을 바르게 사랑할 수 있는 성인으로 자라나 그것이 진정한 행복임
을 알고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물론 하나님이 저희 삶의 우선순위가 되야겠으나, 그다음으로는 물질이나 우리를 유혹
하는 그 수많은 것들보다 저희의 자녀가 항시 우선이 되는 삶을 살게 해주셔서 우리가
이 아이에게 온 사랑을 다 쏟게 하시고 저희 뿐 아니라 주님의 사랑도 듬뿍 받아 주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을 아는 믿음의 아이로 자라나게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승후 의롭고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시고 어디를 가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시며 믿음으로 성장하였을 때 뿌리 깊은 그리스도인이 
되어 교회와 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는 큰 일꾼 되길 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그때가 이르러서는 주님 승후가 저의 작은 아기가 아니라 주님의 종임을 고백
하고 미련 없이 승후의 손 놓을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부모가 평생 자식을 품안에 넣어 키울 수 없듯이 적당한 때에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울타리를 열어주고 네가 어떤 삶을 살아가든 복음 안에서 주님이 의롭다 하시는 일
을 하며 살아간다면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너를 응원할 것이다 그리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날이 반드시 오길 소원 합니다.

비록 승후의 육의 부모는 저희부부 일지나 우리는 빚진자라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하나님
의 자녀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승후를 바라보겠습니다.
하여 저희 부부 이제까지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으나 지금부터라도 주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승후가 주님께 유익한 존재가 될수 있도록 양육하겠사오니 이루는
모든 열매들은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허락해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제 삶의 근간이 되는 아굴의 잠언을 늘 떠올리며 승후의 마음속에도
이 말씀이 자리잡길 바라고 바라나이다.

“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인본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이 시대에 정말 나와 내 가족에게 
필요한 것만으로 채우고 그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법에 대해 온몸으로 채득하길
원하나이다.
주님 이 모든 것 이뤄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서 역사하시고 지금 이 순간 저희의 눈에 보이진 않으오나 승후의 머리맡에 
그 고귀하신 손 얹어 축복해주고 계실 예수님 그 이름 받들어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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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일 오류!!!! 네이버 해킹당했나?

자기전에 확인할 메일이 생각나서 네이버에 접속했더니

 

이런메세지가 뜨면서 접속이 안된다.

 

 

우리나라 최대메일서버인 네이버가 이런에러가 생기다니

왠지 불안하기도 하다.

 

근데 웃기는건 폰에 네이버앱은 또 된다.

 

아무래도 웹페이지상에 오류인거같은데..문제는 이제껏 이런일이 없던터라 크게 오류가 생긴건 아닌지 걱정된다.

메일에 중요한자료들도 좀 있는데 ㅠㅠ

 

뭐 실시간 검색순위에 올라가있는거 보면 큰일은 큰일인가가보다. 아무튼 빠른복구 되길바란다.

 

근데 네이버검색어에 네이버가 있으니까 요상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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